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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월드컵공원의 역사 월드컵공원(영어: World Cup Park)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과 성산동 일원에 2002년 FIFA 월드컵을 기념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한강변의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 쓰레기 매집장이 폐쇄된 자리와 그 주변에 조성하였으며,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5개의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서부에 있던 당시 여의도 면적과 비슷했던 난지도는 1978년 3월 18일 난지도 일대 272만m2의 쓰레기처리장 및 오물처리장 계획이 인가된 후 1993년 3월 19일 폐쇄되기까지 서울특별시에서 생산되는 모든 쓰레기가 매립되어 해발 90여m에 달하는 쓰레기산이 생기게 되었고, 주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쓰레기매립장 안정화 사업과 생태공원화가 추진되었다. .. 2024. 3. 8.
제주에 가면 볼 수 있는 특이한 지질 구조: 주상절리 특이한 지질 구조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 모양으로 굳은 것인데, 기둥의 단면은 4각~6각형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유동성관계로 큰 현무암질 용암류가 급격히 냉각되면 큰 부피변화와 함께 수축하게 된다. 이때 용암이 식으면서 최소한의 변의 길이와 최대의 넓이를 가지는 "육각기둥"의 모양으로 굳는 경향을 보인다. (원은 선의 길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같은 길이 대비, 다른 도형보다 넓이가 크지만 원으로는 빈틈 없이 조밀한 구조를 생성할 수 없다.) 수축이 진행되면서, 냉각중인 용암표면에서 수축이 일어나는 중심점들이 생기게 된다. 이런 지점들이 고르게 분포하면서, 그 점을 중심으로 냉각,수축이 진행되면 다각형의 규칙적인 균열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균열들이 수직으로 발달하여 현무암층은 수천 .. 2024. 3. 6.
제주의 동쪽의 명소 : 우도 제주특별자치도의 가볼만한 장소(우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속되어 있는 섬 중 1곳이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최동단에 위치한다. 제주도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가장 넓으며 이게 생각보다 아주 넓어서 짧은 시간안에 모든 구역을 완전히 돌아보기는 힘들다.[5] 명칭은 소가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우도(牛島)로 붙였다고 전한다. 바다 쪽에서 우도봉 쪽을 바라보면 소가 옆으로 누워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한다. 행정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이며, 면소재지는 우도면에 있는 유일한 법정리인 연평리다. 우도로 들어갈 수 있는 선박은 구좌읍 종달리와 성산읍 성산항에서 배를 타야 되는데, 성산항에서 배가 더 많이 출항해서 우도의 생활권도 사실상 성산읍 쪽이다. 잇달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상당히 유.. 2024. 3. 5.
제주 올레길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제주 올레길 제주 올레길의 특징 올레길은 제주도의 트레일이다. 올레란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이란 뜻이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말한다. 언론인 서명숙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으며, 사단법인 제주올레에서 관리한다. 2007년 9월 8일 제1코스(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 해변, 총 15 km)가 개발된 이래, 2012년 11월까지 총 21개의 코스가 만들어져 제주도 외곽을 한 바퀴 걸을 수 있도록 이어져 있으며 추가적인 알파코스 5개가 존재한다. 각 코스는 15 km 정도이며, 평균 소요시간이 5~6시간, 총 길이는 약 425km이다. 주로 제주의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 등을 연결하여 구성되며, 제주 주변의 작은 섬을 도는 코스.. 2024. 3. 4.
천연보호구역인 제주 성산 일출봉 일출봉의 지리적 설명 제주도가 만들어진 시기인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에 단성화산인 오름과는 달리 유일하게 현무암질 마그마가 얕은 바닷속에서 분출하여 만들어진 수성화산의 일종인 응회구이자 섯시형화산체이다. 마그마나 용암이 다량의 얕은 수심의 차가운 바닷물과 섞여서 급히 냉각되고 물이 가열되어 끓으면서 분출 초기부터 격렬한 폭발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의 폭발로 마그마가 유리질 화산재와 화산력(火山礫)으로 산산이 깨졌으며, 습기를 머금어 끈끈한 화산재는 뭉치거나 화산력 표면에 수 mm 두께로 달라붙어 피복화산력(부가화산력)을 만들었다. 끈끈하고 차가운 화산재와 화산력은 분수처럼 수증기와 함께 수백 m 높이로 솟구치며 분출했고, 분화구 둘레에 한 겹씩 원뿔형으로 퇴적층이 무수히 쌓이면서 황갈색, 짙은 회색의.. 2024. 3. 3.
제주도에 가면 한번을 가봐야 할 장소: 구좌읍 비자림 제주도 구좌읍 비자림 비자나무는 주목과에 속하며, 대한민국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에서 자란다. 잎은 두껍고 작으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봄에 넓게 피며 열매는 가을에 길고 둥글게 맺는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이 비자림지대는 평대리에서 서남쪽으로 6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총 2,570그루의 비자나무가 심어져 있다. 나무들의 나이는 300∼600살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 비자나무 숲은 옛날에 마을에서 제사 지낼 때 쓰던 비자씨앗이 제사가 끝난 후 사방으로 흩어져 뿌리를 내려 오늘날의 비자숲을 이루게 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비자가 예로부터 약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잘 보존되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비자림.. 202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