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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를 살펴봅시다 지리적 특징 한반도 동남부, 경상남도 거제시에 속한 섬. 거제시의 본섬이며 사실상 거제시 그 자체며 거제시는 한국의 섬 도시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치시다. 한반도에서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본섬 크기 382.2㎢, 거제시 전체 크기 403.86㎢)이다.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1위인 제주도가 거제도보다 4.8배 커 1위와 2위 사이의 차이가 큰 편이다. 한편 세 번째인 진도(367.8㎢)와는 면적이 대동소이하다. 인구도 제주도에 이어 섬 중에서 두 번째로 많다. 인구밀도 자체는 제주도보다 더 높다. 해안선이 제주도보다 훨씬 복잡하다. 한국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게 해안선이 복잡한 편으로 해안선 길이가 443.8km에 달해 해안선이 단조로워 그 길이도 253km에 불과한 제주도를 넘어 한국의 섬 중에.. 2024. 4. 19.
대한민국의 명승지 단양 도담삼봉 단양팔경의 하나, 도담삼봉의 특징 도담삼봉(島潭三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이며 고생대 조선 누층군 흥월리층으로 구성된 단양국가지질공원의 지질유산이다. 「단양 도담삼봉(丹陽 島潭三峰)」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하여 황준량, 홍이상, 김정희, 김홍도, 이방운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긴 곳이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개국공신인 정도전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데 정도전은 자신을 삼봉이라 자호할 정도로 이곳을 사랑했다고 전한다. 도담삼봉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원추 모양의 봉우리로 남한강이 휘돌아 이룬 깊은 못에 크고 높은 장군봉을 중심으로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의 퇴적암 지층 조선 누층군 흥월리층으로 구성된 세 개의 봉우리가.. 2024. 4. 18.
인천광역시의 섬, 무의도 무의도의 일반적 특징 무의도(舞衣島)는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행정동은 용유동)의 섬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용유도의 남서쪽에 있다. 면적은 2011년 말 기준으로 10.21 km2이고, 인구는 2016년 8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833 명이다. 무의도(舞衣島)라는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과 같다고 붙여졌다는 설과 여인의 춤추는 모습을 닮아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그 밖에 '무리'를 한자로 쓸 때 '무의'로 잘못 썼다는 추측도 있다. 무의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과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춤을 추었다 하여 거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존재한다. 주민들은 이 섬 부근에 실미도, 소무의도 .. 2024. 4. 18.
대한민국 최남단의 최고 명산, 한라산 일반적 특성을 살펴봅시다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반도 최고봉은 백두산 (2,744m) 이고, 두 번째 산은 함경북도 경성군·연사군의 경계에 위치한 관모봉(2,541m)이며. 세 번째 산은 량강도 김형권군의 북수백산이다. 한반도 북부 지방에는(개마고원 일대) 높은 산 60여 곳이 널렸다. 남한 육지에서는 지리산이 가장 높다. 제주도는 오랫동안 '한라산'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거대한 순상화산체인 섬이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이것이 제주도 사람들의 한라산에 대한 인식과 합쳐져서 생긴 말이 "한라산이 곧 제주도이며 제주도가 곧 한라산."이다. 그러나 연구 결과가 쌓이면서, 한라산은 제주도를 쌓아올린 여러 단성 내지는 준단성화산체들 중에서 가장 중앙에 크게 쌓인 것에 불..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