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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수영하기 좋은 강원도 오션월드 워커파크계의 후발주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리조트의 워터파크 시설. 홍천에 있는데 춘천보다 가깝다. 오션월드는 아는데 홍천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용객 대부분이 서울특별시, 경기도 거주자[3]이고 그 다음이 충청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거주자이며 가뭄에 콩나듯 남부 지방(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거주자들이 보이기는 한다. 개중에 고속도로로 2~3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대구나 구미 등 대경 광역권 사람들이 가끔 놀러오는 편. 2006년 7월 5일 (수요일)에 개장한 워터파크계의 후발주자이다. 개장 초기에는 실내 아쿠아존과 익스트림존만 있을 정도로 규모가 좀 그저 그랬지만 이후 다이나믹존 (2009년 신설), 메가슬라이드존 (2011년 신설) 등으로 확장을 거듭하면서 워.. 2024. 4. 15.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광장시장 서울시의 대표적 재래시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 종로5가에 위치한 서울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전통 거래 시장이다. 회사의 운영 주체인 광장주식회사는 1904년에 설립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매일 09:00 - 18:00 운영한다. 광장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청계천 3, 4가에 있던 광교와 장교로 광장시장의 위치가 이 두 다리 사이에 있다고 하여 붙인 것. 따라서 한자도 廣場이 아닌 廣藏을 쓴다. 다만, 1905년에 시장 개설 허가를 받을 때는 동대문시장이라는 명칭을 썼다고 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입구가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아케이드 등 시설 현대화가 완료되어 다른 시장에 비해서는 (어디까지나 다른 시장에 비해.. 2024. 4. 15.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 해동용궁사 용궁사의 일반적인 특징 해동용궁사는 1970년대에 창건되어 역사가 반 세기 남짓한 신생 사찰이나, 해동용궁사 측은 "1376년 고려 말의 고승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옛 이름은 보문사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지만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재건하고, 1975년에 현재의 이름인 해동용궁사로 사찰명을 바꾸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펴왔다. 이는 1999년 이미 부산일보의 취재에서 기장군 기장문화원장의 고증 및 지역 주민의 증언으로 역사 왜곡임이 드러난 주장이다. 사실 위 홈페이지 역사란에 서술된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더라도 임진왜란 때 소실된 이후 거의 400년이 지난 뒤에야 재건(?)되었다. 현재의 해동용궁사는 1970년대에 경치 좋은 곳에 세운 신생 사찰로 간주함이 당연하다. 이런 식으로 종교계는 물.. 2024. 4. 15.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마라도의 일반적인 특징 화산섬이며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순상화산체이기 때문에 평평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남태평양 산호초 섬 같은 걸 기대하면 안 되고, 절벽 위에 적당히 경사진 땅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곳 최남단에서 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이북5도위원회 행정구역상 온성군 남양면 풍서동) 극북점까지의 직선 거리는 1,146km이다. 이 거리는 서울특별시에서 도쿄도까지의 직선 거리(서울특별시청-도쿄도청 간 1,152km)와 비슷하다. 이는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영토 내 어느 두 곳 사이의 거리 중 가장 먼 것이며, 남한만으로 한정하면 독도(약 686km)가[6], 섬을 제외한 남한 본토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약 637km)가 마라도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이다. 도보로 이.. 2024. 4. 14.
대한민국 천주교의 대표 성지, 명동성당 조선 천주교의 역사 조선인 최초로 북경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은 이승훈(베드로)이 1784년 봄에 귀국하여 서울 명례방(현 명동)에 있는 통역관 김범우(토마스)의 집에서 신앙모임인 '명례방공동체'를 결성하였다. 이승훈, 정약용(요한) 3형제, 권일신(프란시스 자비에르) 형제 등이 광암 이벽(세례자 요한)을 지도자로 삼아 종교 집회를 가짐으로써 한국 최초의 천주교회가 창립되었다. 그러나 이 신앙 공동체는 이듬해 '명례방 사건'으로 김범우가 유배된후 1787년에 서거하면서[5] 와해되었다. 그러나 이들이 뿌린 씨앗은 밀알이 되어 김범우가 서거한지 1세기(100년)가 흐른 1887년에 김범우의 집이 있던 일대의 대지를 매입 완료한후 명동성당 건립을 위한 첫삽을 뜨면서 빛을 보게 되었다. 1882년 한미수호 조약.. 2024. 4. 12.
오래된 비구니 승가 대학, 공주 동학사 동학사 창건 역사 724년(신라 성덕왕 23) 상원조사(上願祖師)의 제자인 회의화상이 절을 짓고 이름을 청량사(淸凉寺)라 하였다. 고려시대인 920년 도선국사가 사찰을 중창하였고 이후 동학사로 개칭하였다. 이후 조선 시대에 1457년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이 단종과 안평대군, 김종서(金宗瑞) ·사육신(死六臣)의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간화선을 떨친 경허가 이 곳에서 강사 자격으로 교학 강의를 했다. 또한 초기에 수행하며 깨달음을 얻은 절로도 알려져 있다. 현대에 와서는, 6.25 전쟁 때 거의 파괴된 것을 1975년 새로 지었다. 현재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의 운문사같은 비구니(성인 여승) 사찰이다. 갑사와 더불어 계룡산국립공원 관내의 양대 절이다. 조선 건국 직후에는 고려의 유신 길재가 단을 쌓고.. 2024.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