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2 고풍스런 인사동길을 소개하고 여러가지 특징과 볼거리를 살펴볼께요 인사동길을 소개합니다 인사동길(仁寺洞길, Insadong-gil)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37-5에서 송현동 71-1까지를 잇는 도로이다. 도로명은 이 길이 통과하는 중심지인 인사동에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거리 중 하나로, 외국인들의 서울 관광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태조 때부터 충훈부, 이문 도화서가 인사동에 있었다. 인사동은 관가이면서 동시에 거주지였는데, 중인들이 많이 산 것으로 전해지지만, 이율곡, 이완 장군, 조광조 등도 이곳에서 살았다. 1910년부터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어 양반들이 벼슬길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상류층이었던 북촌에 거주하던 양반 계층이 붕괴되었다. 이를 계기로 점차 상점화 되기 시작한 점포들 중에는 일본인들에 의해 경영되던 골동품상이 .. 2023. 11. 14. 조계사의 소개와 역사 및 주요시설을 알아볼께요 조계사를 소개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수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의 교구본사이자 총본산(總本山)이다. 봉은사와 함께 서울 시내 시주가 많이 들어오는 대표적인 사찰이기도 하다. 사찰 규모는 소박한 편이나 대한민국 불교 최대 종단의 본사(本寺)답게 경복궁 근정전에 맞먹는다는 거대한 대웅전이 있고, 입구에는 '大韓佛敎總本山曹溪寺(대한불교 총본산 조계사)' 현판이 걸린 거대한 일주문이 정문 역할을 한다. 경내 대중전 옆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백송(Pinus bungeana)이 자란다. 500년 이상 묵은 노송이지만, 대도시 한복판 조계사에 있는 관계로 생장환경이 열악해 전반적인 상태는 좋지 않다. 조계사(曹溪寺)는 조계종 절로 1395년에 지어졌다. 1910년에 승려들의.. 2023. 11. 13. 봉은사의 역사와 특징 및 소장문화재를 살펴볼께요 봉은사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볼께요 봉은사(奉恩寺)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수도산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조계종 사찰이며,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삼성동 73)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이다. 본래는 수도산(修道山)에 있는 산사(山寺)로, 정식으로는 수도산 봉은사로 부르며, 강남 지역의 발달 및 도심화로 인해 현재처럼 도시 가운데 있는 모습이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선정릉의 능침사찰이었고, 현재는 흔치 않은 도심 속의 고찰(古刹)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강남 한복판에 있어서 다른 산사들과는 달리 접근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봉은사(奉恩寺)는 신라시대의 고승 연회국사(緣會國師)가 794년(원성왕 10)에 견성암(見性庵.. 2023. 11. 13. 창덕궁을 소개하고 건축구조와 관람정보를 소개합니다. 창덕궁을 소개하자면요 창덕궁(昌德宮)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북악산 왼쪽 봉우리인 응봉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다.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서 조선 시대에는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東闕)이라 불렀다. 창덕궁은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고궁이며,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과 한국의 정원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199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고려 시대 궁궐의 전통을 이어받았고, 개성의 송악산의 만월대처럼 자연 지형에 맞추어 산자락에 지어졌다. 보통 궁궐은 인위적으로 존엄성과 권위를 드러내도록 건축되지만 창덕궁은 이러한 얽매임 없이 북악산의 줄기인 응봉의 산자락 생긴 모양에 맞추어 .. 2023. 11. 13. 덕수궁을 소개하고 건축물 및 주요 볼거리를 살펴볼께요 덕수궁을 소개합니다 덕수궁(德壽宮)은 서울 중구 정동(貞洞)에 있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궁궐이다.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으로, 아관파천 이후 환궁하여 법궁으로 사용되다가 순종 즉위 후 궁의 이름을 현재의 덕수궁으로 변경하였다. 현재의 영역 외에 선원전, 홍원, 중명전 영역도 덕수궁의 영역으로 모두 이어져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축소되었다. 조선 초기 세조가 남편을 잃고 궁궐을 떠나는 맏며느리 수빈 한씨(인수대비)를 가엽게 여겨 개인 사저로 마련해주었고, 이후 한씨의 차남 자산군이 보위에 오르게 되어 궁궐에 들어가자 장남인 월산대군이 물려받았다.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월산대군의 집을 임시로 왕의 거처로 쓰면서 궁이 되었다. 1608년 선조가 죽은 뒤 광해군이.. 2023. 11. 13. 경복궁을 소개하고 주요 건축물을 살펴볼께요 경복궁을 소개해 볼께요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왕조 제일의 법궁(法宮, 임금이 사는 궁궐)으로 태조 4년(1395)에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처음으로 세운 궁궐이다. 궁궐의 이름은 정도전이 『시경』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에서 큰 복을 빈다는 뜻의 ‘경복(景福)’이라는 두 글자를 따서 지은 것이다. 1412년 태종은 경복궁의 연못을 크게 넓히고 섬 위에 경회루를 만들었다. 이 곳에서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를 하거나 외국에서 오는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었다. 태종의 뒤를 이은 세종은 주로 경복궁에서 지냈는데, 경회루 남측의 궐내각사 권역에 집현전을 짓고 학자들을 가까이 하였다. 또한 경회루의 남쪽에는 시각을 알려주는 보루각을 세웠으.. 2023. 11. 1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다음